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티스토리 툴바



2010/06/22 16:20

청산(靑山) 6월 산행.. 북악산, 북악성곽길, 인왕산..


6월 20일..
장마철이라 비가 많이 걱정되었다. 게다가 20일 6시쯤에 관악구에는 소나기까지 내렸다.
산행이 취소될까 걱정 되었는데, 다행히 실제 산행하는 시간에는 비가 오지 않았다.
가끔 비가 뿌리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오후가 되어갈수록 하늘이 청명해졌다.

오늘 코스는 북악산 성곽길을 걸어서 인왕산을 거쳐서 내려오는 길..

출발지는 성균관대 후문의 와룡공원..
이런.. 대학로에서 8번 마을버스를 타고 올라가는데 도로공사중이라 중간에서 내려야했다.
그래서 예정에 없던 와룡공원까지 등산(?)을 해야했다..

북악산은 청와대 뒷산이다. 
40여년간 통제된 장소여서 그런지 수풀은 보존이 잘 되어 보였다. 물론, 펜스가 쳐져 있고 곳곳에 감시인력이 있어서 자유롭게 움직이거나 촬영을 할 수는 없다. 입구에서는 반드시 신분증을 제시하고 탐방 표찰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성곽길에서 군사시설과 정부시설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북악산은 처음이었는데, 걷기에 좋고 서울을 조망하기에 좋은 장소다.
와룡공원쪽에서 시작하면 크게 힘들지 않다. 정상에서 자하문으로 내려가는 길은 계단만 계속 있어서 올라오기가 힘들어 보였으니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참조하시길..

2시간이 채 걸리지 않게 성곽길을 걸은 후에 이어진 인왕산을 등반했다.
인왕산은 높지 않은데 가볍게 등산하기에는 좋다.
지금 사직공원쪽 길은 공사로 폐쇄되어서 홍제동쪽으로 하산했다.

6월의 산행..
땀이 많이 나긴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리 덥지는 않았다.

가벼운 산행이라면 북악산, 인왕산을 추천한다~!



북악산 입구.. 서울이 한눈에 보인다. 날씨는 매우 흐림..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등록하고 받는 표찰..


성곽길.. 펜스가 쳐져 있다. 당연히 넘어가선 안된다..ㅋ


숙정문.. 남대문과 대칭을 이루는 북문.. 
유학은 인의예지(仁義禮智) 4단(端)을 강조한다. 신유학에 와서는 신(信)이 추가되고..
순서대로 흥인지문(동대문), 돈의문(서대문), 숭례문(남대문), 숙정문(북대문), 보신각이 이들을 상징하며 건축되었다.
숙정문에는 지(智)자가 없지 않냐고요? 너무 깊게 들어가심 안된다능..ㅡ.ㅡ+


2008년 촛불때 MB가 '청와대 뒷산에서 촛불을 보며 아침이슬을 불렀다'고 했는데, 그 장소가 여긴가 싶다. 멀리 광화문 광장이 보인다.


북악산의 정상.. 근데 왜 백악산인지??


하산길에서 한 컷.. 뒤로 인왕산이 보인다. (이 사진은 두더지님"prelabor.tistory.com"께서 찍어주셨다)


하산하면서도 서울을 조망할 수 있다.


여긴 어딜까?? 흠..


성벽..


인왕산에서 바라본 북악산..


이건 인왕산 정상에서 단체사진..


인왕산에서 하산하는 길.. 사직공원길은 공사중!





뒷풀이는 종로에서 맥주를 한잔하고..
2차로 인사동에 있는 고갈비집을 갔다. 주문을 안해도 기본으로 나오는 메뉴.. 그런데 고등어가 비싼지 이면수가 '이갈비'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맛은 있음!!

저작자 표시 비영리

Trackback 0 Comment 1
  1. ugg boots sale 2011/11/18 11:42 address edit & del reply

    I agree with you!